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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축구장 의상 망신' 티아라, 방송에선 의상 쇼핑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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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컷TVCBS노컷뉴스 작성일10-03-16 00:00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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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유명세를 이용해 쇼핑몰 홍보를 하는 것이 하루 이틀 일은 아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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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걸그룹 티아라는 쇼핑몰 홍보에 케이블 채널을 동원했다. 올초부터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창업 버라이어티 '티아라닷컴'에 출연하고 티아라는 동명의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해 돈벌이에 나섰다. 프로그램 '티아라 닷컴'이 쇼핑몰 '티아라 닷컴'의 홍보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셈이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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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통한 간접 광고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재 대상이다. 그런데 티아라는 아예 방송 프로그램과 같은 쇼핑몰을 창업해 프로그램 자체를 광고 방송으로 만들어버렸다.[BestNocut_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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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는 15일 쇼핑몰 창업 기자회견도 했다. 연예인이 쇼핑몰 창업을 하며 보도자료를 보내는 경우는 있지만 기자회견까지 하고 홍보를 하는 경우는 흔지 않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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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측은 이날 티아라 멤버들이 입고 나온 옷이 티아라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의상이라고 전했다. 한 의류 사업자는 "'의상 제작'의 개념이 어디까지인지는 모르겠으나 바쁜 걸그룹이 바느질까지 해서 옷을 만들었다고 이해할 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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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아이돌 그룹으로선 최초로 쇼핑몰을 운영하게 됐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러나 이는 자랑스러운 일이 아니라 안쓰러운 일이다. 데뷔 1년도 되지 않은 티아라. 아직까지 음악팬들 가운데 티아라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가수 활동 본연의 모습을 통해 얼굴을 알려나가야 할 때에 쇼핑몰 운영 등을 통해 돈벌이에 나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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