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염색약

질냄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질냄새안나는방법 없을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닥톡: Doctalk 작성일20-08-03 00:00 조회1회 댓글0건

본문



이 동영상 의료상담 답변은 '환자와 의사를 잇는' 닥톡에서 배포합니다.

출처 : https://www.doctalk.co.kr/counsel/view/cid_1ed6797d2ec42d4515fdf8bc9a01faaacc90c92ed46c81d75e86b4356224

질에서 냄새가 엄청 많이 나요.
여름이라 그런지 냄새가 더 심해져서 주변 사람들이 질냄새 맡을까 봐 걱정이 많아요ㅠㅠ
질냄새가 난다는 걸 한번 의식하고 나니, 옆에 있던 사람이 갑자기 다른 곳으로 가면 나 때문인가 생각도 들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인터넷에 나오는 질냄새안나는방법 다 따라 해봤는데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네요.
,,, 저 냄새 안 수 있을까요? 저도 제 자신이 싫어져요ㅠㅠ

———-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오유리입니다.
외음부에서 나는 냄새가 심하여 고민하시다가 문의 주셨는데요.
기본적으로 질 내부의 환경문제로 냄새가 나는 것인데 보통 불쾌한 냄새가 자꾸 올라오면 외음부 세정을 더 강하게 반복적으로 하게 됩니다.
보통 외음부에서 냄새가 나면 덜 씻어서 그런가 싶어서 하루에 여러 번 세정하기도 하고 인터넷에 떠도는 정체 불명의 방법들을 시도해보시는데요.
이 과정에서 제대로 세정하는 분들이 적기 때문에 먼저 외음부 세정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샤워하면서 한번에 바디워시나 비누로 밑을 닦는 분들도 많으시고 외음부를 별도로 신경 써서 세정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또 시중에 여성 청결제가 많이 나와있어서 손쉽게 구매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있고요.
일반 바디워시나 비누는 기본적으로 알칼리성이 많습니다.
질 내 적정산도는 약산성인데 알칼리 제재로 반복해서 세정을 하면 깨끗하게 하려고 씻지만 실제로는 산도가 맞지 않아서 오히려 세균이 서식하기 좋아지고 이러한 세균유입으로 불쾌한 냄새도 날 수 있습니다.
물로만 씻는 게 좋다는 얘기를 들으시고 물로만 씻었더니 뭔가 찝찝하고 냄새가 더 나는 느낌도 받으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내부에 균이 서식하고 질염에 현재 걸려있는 상태에서는 비누의 향긋한 냄새까지 사라지게 되면 더더욱 외음부의 불쾌한 냄새가 심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또 반복적으로 바디워시나 비누에 손이 가게 되실 것 같은데요.
당장은 바디워시나 비누의 향이 좋고 내 몸에서도 이런 냄새가 났으면 하는 바램에 쓰시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외음부염증을 악화시키고 악취를 심하게 만든답니다.
또, 시중에 파는 여성청결제는 약산성을 맞춰준다고 하여 비누보다는 낫겠지 하는 생각에 쓰시는 분들 계시고, 실제로 환자분들이 세정 어떻게 해야 하는지 ..
”비누가 나아요? 여성청결제 써야 해요?” 물어보시면 좀더 질 내 산도와 가까운 여성청결제가 그나마 낫다고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판되는 여성청결제는 성분표를 보시면 화학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소중하고 민감한 여성의 외음부를 매일 씻기에는 조금 부담이 될 수 있는데요.
특히 예민한 점막으로 질염에 자주 노출되는 경우 여성청결제 사용이 명쾌한 해답은 아닙니다.
또한 여성청결제는 말 그대로 외음부겉면을 세정하는 제재인데 손가락에 묻혀 여성의 몸 안으로 깊게 넣어 세척하면 냄새가 사라질까 해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위험하고 절대 권유 드리지 않습니다.
냄새 제거에 효과도 없고요.
화학성분으로 점철된 청결제를 질 내로..
특히 손가락을 넣어 반복적으로 주입하는 것은 자극성을 높여 오히려 질염을 유발하거나 심화시킬 수 있기에 금하시기 바랍니다.
임상에서는 순수 한약 제재로 이루어진 한방 여성청결제 사용을 권장 드립니다.
바르는 한약으로서 기타 화학적 성분 없이 염증해소와 면역 교정효능을 가지기 때문에 질 내 정상균을 지켜주고 질염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몇몇개의 한방 약재 성분만을 가미한 것이 아닌 한약 그 자체이며 외음부에 직접 접촉하여 효과를 발휘하는 제재입니다.
만약 이미 질염에 노출되어있다면 치료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일 사용하면서도 불쾌한 냄새와 염증 관리가 가능해서 특히 외음부 냄새로 고민하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또한 세정법을 이렇게 교정했는데도 외음부 악취나 질염이 쉽게 낫지 않는다면 질 내 해독과 점막재생을 돕는 한방 질염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045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noise.pe.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